첼리스트/기획자 방지성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형 음악가

'일하는 음악가'를 모토로 뜻을 함께하는 음악가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 공연단체인 에티카 앙상블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기관, 지자체의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현대차 그룹, 삼성전자, KB 국민은행, 문학동네 등 민간 기업과의 협업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연간 30회 이상의 공연과 교육 사업을 직접 설계하며 동시에 첼로 연주자로서 무대에도 오르는 하이브리드형 음악가이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겸임 교수로 재직하며 예비예술인들에게 음악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며 그들의 걱정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단 선정

서울문화재단 2020년 예술지원사업 공모 재설계 관련 자문

KB국민은행, 서울시평생교육원진흥원, 중앙대학교, 도진화 장학재단 등 예술 강연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문화예술 사회적가치 창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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